직원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 20가지를 제시합니다.
1. 목표 설정시 직원들과 함께 설정하라.
- 대부분의 조직문화를 살펴보면 대표 또는
부서장에 의해 목표가 설정이 되고,
직원들(구성원)은 아무말 없이 그 목표를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형태의 조직문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직원들과 함께 설정하면
그 목표속에 구성원들의 의견이 녹아들어가
'공동의 목표'라는 생각이 들뿐 아니라
목표달성을 위한 의욕을 가지게 만들어 줍니다.
2. 일을 훌륭하게 끝냈을 때는 의미있는 포상을
자주 하라.
- 당근과 채찍 아시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당연히 의미있는 포상(당근)을 자주 하게 되면
그 포상이 더 많은 일을 훌륭하게 끝낼수 있게
만들겁니다.
3. 개인적인 시간을 함께 하라.
- 이 부분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개인적인 시간, 즉 공적인 시간이 아닌
사적인 시간을 말하는데요. 자칫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면 부당한 행동으로 부하직원이 오해를
할 수도 있으니 개인적인 시간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고 판단, 행동하셔야 합니다.
4. 직원들의 작업 공간으로 가라.
직원들의 일터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라.
- 현장에 답이 있다. 탁상머리에 앉아서 판단,
결정하는 것에는 분명 현장과 거리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작업 공간, 일터로 가라는 말인데요.
너무 자주 이 행동을 하게 된다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 공간에는 어떠한 문제 등이 있는지
확인해서 해결해 주라는 의미있데,
너무 자주 가게 되면, 감시 하는거 아냐?
라고 직원들이 생각할 수 있고, 불편해 할 겁니다.
5. 오픈 마인드로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들어라.
그들의 논점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 대부분의 오너, 대표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개인 의견을 눈치보지 말고 제시하라고,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때
그들은 본인의 생각과 결정이 이미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단지 직원들의 의견은 참고 정도?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어느 조직의 대표라면
정말 허심탄회하게 오픈 마인드로 직원의 의견을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6. 직원들과 기밀이 아닌 정보는 함께 공유하고
그 주제에 대한 반응을 물어보라.
- 현대 사회에서 정보 공유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 정보가 기밀이라면 어쩔 수 없이 등급에 맞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겠지만
기밀이 아닌 정보라면 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게
공동 목표달성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7. 용기를 꺾는 사건이나 일들은 잘된 점을 지적하여 상쇄하고,
그 기회를 통해 경험을 습득하도록 하라.
- 만일 어떤 상황이든 잘된 점보다, 잘못된 점만
지적한다면 대부분 잘못된 점을 들키지 않기 위해
소극적으로 행동하거나 거짓말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 일이 잘못되더라도
그 잘못된 상황이 회사나 조직의 사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그 경험을 쌓은 직원은
다음번에는 분명히 한 단계 발전하여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8. 80%의 시간을 듣고, 20% 시간을 말하라.
- 정답은 경청이죠.
그리고 혼자 떠들지 말고, 많이 들어라.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어떤
자리에 올라갈수록 자신의 알량한 지식수준을
뽐내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아니 대부분입니다.
그 떠드는 내용에는 분명 도움되는 내용도 있지만
아닌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9. 직원들에게 루머에 대해 물어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라.
10. 직원들과 함께 필드로 직접 나가라.
직원들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이해하고,
그 기회를 살펴라.
11. 관리자 회의가 끝난 후에는 직원들과 그 정보를
함께 나누어라.
12. 비전과 목표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가를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 일정 규모 이상이면 분명히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놓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조직원들 중에는 비전과 목표를 모르는
이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루하루 본인에게 닥친 과업을 해결하기도 버거운데
비전과 목표가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는
직원들도 분명 있을 거구요.
이때 혼내면 안됩니다. 비전과 목표는 대표가
정하지만 그것을 달성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직원들입니다. 이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13. 직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고민하라.
- 워라밸, 직원 복지 등이겠지요.
긴말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14. 우리의 고객과 클라이언트가 가장 만족할 만한
일과 가장 실망스러운 일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라.
15.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개인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라.
- 직원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죠?
칭찬과 지적의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정말 어렵죠. 반대로 하는 분들도 있을 거구요.
16. 함께 일하는 직원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발견하라.
17. 매일 모든 직원들을 바라보며 활기차게 이야기 하라.
- 규모가 작은 회사나 조직은 가능하겠지만,
대기업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18. 당신이 불편을 느끼는 사람과 공감대를 가져라.
19. 매달 목표를 설정하라.
20. 직원들과 가끔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기회로 이용하라.
내용에 공감하시나요?
20개 방법 중 과연 나는 몇 개나
행하고 있는지 곰곰하게 생각해 봐도
좋을 겁니다.
제목은 직원이라고 했지만
꼭 직원이 아닌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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